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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태우 빈소 지키는 장녀 노소영 씨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0.27 11:40
수정 2021.10.27 11:42

ⓒ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녀 노소영 씨(오른쪽)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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