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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횡령사건 현안 보고하는 박재현 사장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0.21 15:49
수정 2021.10.21 15:51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사업 횡령사건 관련 긴급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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