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정경심 교수 네 번째 소환조사

스팟뉴스팀
입력 2019.10.12 10:04
수정 2019.10.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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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12일 네 번째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정 교수는 앞선 세 차례의 조사와 마찬가지로 비공개로 검찰에 출석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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