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간첩활동' 충북동지회 위원장 징역 2년 확정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5.03.13 10:37
수정 2025.03.13 10:37
입력 2025.03.13 10:37
수정 2025.03.13 10:37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위원장에 대해 대법원이 13일 징역 2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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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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