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종철 대표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 곤혹스런 정의당
입력 2021.01.25 12:26
수정 2021.01.25 12:28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왼쪽)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은 정호진 대변인.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왼쪽)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은 정호진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