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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정진운, 경리 이야기하며 ‘눈물’…버나드박, 있지 시디 챙긴 사연은?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0.11.17 16:57
수정 2020.11.17 16:53

정진운이 전역 후 첫 예능으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민간인 적응 구역 VSA(Video Star Area)’ 특집으로 복무를 마치고 갓 전역한 아이돌 4인방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 ‘비디오스타’였던 정진운은 전역 후 첫 예능 신고식도 ‘비디오스타’에서 치렀다. 정진운은 오래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현충원부터 동작역까지 장미꽃은 다 내가 심었다’며 군대 무용담 토크를 펼치는 등 녹슬지 않는 입담을 자랑했다고 한다”며 “또 정진운은 면회의 98%가 여자친구였다며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다시 군대에 가고 싶을 정도라는 말로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입대 전 여자친구에게 무슨 말을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정진운은 ‘쿨하지 못하게 제발 기다려달라고 빌었다’고 답하며 얘기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이 출연한 버나드 박은 “편한 군 생활 위해 있지(ITZY) 사인 CD 챙겨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후 8시 30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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