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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우원식 만나 "당 대표 임기 2년 채우겠다"
김부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만, 차기 대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8·29 전당대회 출마를 준비 중인 우원식 민주당 의원을 만나 "당 대표가 되면 (2년) 임기를 모두 채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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