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샷] 진달래 아나운서, ‘섹시+상큼' 골프 유니폼 착샷
입력 2020.06.02 06:30
수정 2020.06.02 07:41

진달래 스포츠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아직 이렇다할 구질이 없지만(?)^^ 슬라이스와 훅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오늘 골프아카데미에서 어떻게하면 잘칠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달래가 골프 유니폼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복장과 함께 날씬한 다리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진달래 아나운서는 2013년 미스코리아 경기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2014년부터 SBS Sports 아나운서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