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韓 최우수 디지털뱅크 인정받아
입력 2019.12.30 18:35
수정 2019.12.30 18:36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은 30일 아시아 금융 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디지털 뱅크'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 출범 이후 국내 금융 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등 대한민국 디지털금융을 선도했다는 평가다. 올해 11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 고객 수는 1106만명으로 수신과 여신 규모는 각각 20조원, 14조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 향상 측면에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고민한 덕분에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2020년 새해에도 카카오뱅크는 더 큰 혁신과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9년 창간한 아시아머니는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유로머니(Euromoney)'의 자매지다. 매년 각 국가에서 분야별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지난 9월에는 카카오뱅크를 한국 금융사로 유일하게 '눈여겨 봐야할 아시아 금융회사 30'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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