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3만평 규모 보유부지 1314억원에 매각추진
입력 2019.05.13 08:01
수정 2019.05.13 08:01
한진중공업은 3만98.7평 규모의 인천 서구 원창동 391-9외 5필지를 1314억2998만원에 매각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우선협상자는 플래티넘 에셋이다.
한진중공업은 "계약조건 협의 및 확정 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3만98.7평 규모의 인천 서구 원창동 391-9외 5필지를 1314억2998만원에 매각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우선협상자는 플래티넘 에셋이다.
한진중공업은 "계약조건 협의 및 확정 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