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다정, ‘유승옥급 황금 비율’
입력 2018.08.02 06:48
수정 2018.08.02 07:53

치어리더 김다정이 늘씬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김다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날엔 물속이 최고 #한강 수영장", "예쁘다. 나 말고 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다정이 스윔웨어를 착용하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8등신 몸매와 함께 미모가 돋보인다.
팬들은 “모델 유승옥 버금가는 몸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김다정은 키 172cm, 체중 48kg으로 슈퍼모델급 체형을 자랑한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