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고등학교, 자율학교 재지정 탈락…종평 ‘매우 미흡’
입력 2018.07.13 22:45
수정 2018.07.13 22:45
ⓒ서울시교육청 트위터
서울미술고는 ‘2018년도 예술계열 자율학교 5개 교의 운영 평가’ 결과 5개 평가 영역 중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학습, 교육의 책무성 및 참여·협력의 교육공동체, 예산·재정 운영 및 교육 환경 등 3개 영역이 ‘매우 미흡’으로 나타났으며, 종합 평가 결과 역시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이로써 서울미술고는 내년 2월 28일까지만 자율학교 운영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2019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서울 지역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고와 같은 수업료 및 입학금을 징수해야 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미술고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재학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컨설팅, 특별장학 등의 후속 조치를 실시하는 등 건전한 학교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