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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고 "아직도였어?"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3.06 00:13
수정 2018.03.06 14:00
ⓒKBS 포토뱅크

강성훈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전해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0년 생인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 1집 앨범 '학원별곡'으로 데뷔한 후 젝스키스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 2000년 해체했다.

해체 후 각자 활동을 하던 강성훈을 비롯한 젝스키스 멤버들은 2016년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 해 활동중이다.

한편 2013년 9월 사기혐의로 피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강성훈이 최근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은 A씨에게 돈을 빌린 후 연락을 피하고 빚을 변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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