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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로맨스' 걸스데이 유라, 미모와 몸매가 다한 화보 눈길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2.20 00:57
수정 2018.02.20 19:27
ⓒ아레나 옴므 플러스

'라디오로맨스'에 출연 중인 걸스데이 유라의 미모와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가 새삼 화제다.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라디오로맨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로맨스'에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유라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라는 이번 화보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모태 미녀의 아름다움을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최고의 건강 몸매를 자랑하는 유라답게 어떤 포즈와 표정도 그만의 매력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라디오 로맨스' 촬영 스토리와 연기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 걸그룹 활동에 대한 솔직히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유라는 아역 출신 20년차 배우 진태리 역을 출연 중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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