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수영복 자태, 이기적 기럭지에 ‘탄성’
입력 2017.11.06 00:01
수정 2017.11.06 17:53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가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샤라포바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라포바는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이기적인 기럭지의 소유자 샤라포바는 은밀하게 드러난 가슴골과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