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조이 잘 자라길"…양동근 딸 응원 봇물
입력 2017.08.12 16:02
수정 2017.08.12 14:07

양동근이 딸 조이와 관련한 사고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조이를 향한 응원글이 이어지고 있다.
양동근은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 딸 조이의 질식사고를 언급하며 오열, 시청자들도 눈물을 흘렸다.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조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견들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양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건강한 웃음을 짓고 있는 조이 모습에 팬들은 더욱 응원의 글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