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앙트완' 한예슬 "세 연하남, 재롱둥이-훈남"
입력 2016.01.21 14:43
수정 2016.01.21 15:11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는 배우 한예슬이 연하남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JTBC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는 배우 한예슬이 연하남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은 "연하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것도 무려 세 명이다. 정말 기쁘고 즐겁다"고 웃었다.
한예슬은 이어 "밝고 성실한 친구들이다. '누나', '누나'라고 하며 날 따라준다. 재롱둥이고 훈남들이다"고 미소 지었다.
성준과의 키스신에 대해선 "성준 씨, 감독님 모두 저돌적이다"고 했다.
한예슬은 극 중 사람의 마음을 읽는 '콜드리딩(cold reading)'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의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MBC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을 집필한 홍진아 작가와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연출한 김윤철 PD가 의기투합했다. 한예슬 성준 정진운 이주형 등이 출연하고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