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간미연 "학생들 진짜 내 제자 같아 예뻐"
입력 2016.01.06 15:35
수정 2016.01.06 15:51
'무림학교' 간미연이 여교수 연기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 데일리안
'무림학교' 간미연이 섹시 여교수 역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보고회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소연 PD를 비롯해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했다.
간미연은 '무림학교'에서 스포츠댄스를 가르치는 섹시카리스마 여교수 유디 역을 맡는다. 김대호 선생님과 다니엘 선생님 사이에서 미묘하게 썸을 탈 예정이어서 간미연의 역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간미연은 "선생님 연기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뻤다"면서 "촬영하다보니 학생들이 진짜 내 제자 같아서 너무 예쁘다. 현장에서는 배우들끼리도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부른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무림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