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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 "첫 샤워신, 한 달간 몸 만들었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1.06 15:16
수정 2016.01.06 15:16
'무림학교' 이현우가 샤워신을 언급해 화제다. ⓒ 데일리안

'무림학교' 이현우가 생애 첫 샤워신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보고회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소연 PD를 비롯해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현우는 "대본을 보니 샤워신이 있더라"며 "첫 샤워신이다 보니 준비를 잘해서 찍고 싶었다. 그래서 감독님께 양해를 구하고 한 달간 몸을 만들기 위해 촬영을 미뤘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몸을 잘 만들어서 처음 촬영한 것인 만큼,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무림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후속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 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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