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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시즌 6호골 폭발…비토리아 FA컵 16강

김평호 기자
입력 2015.11.23 08:37
수정 2015.11.23 08:37

카사 피아와의 FA컵 32강전서 후반 25분 결승골

시즌 6호골을 기록한 석현준. ⓒ 연합뉴스

포르투갈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24·비토리아)이 컵대회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석현준은 23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피나 마니케에서 열린 카사 피아(3부리그)와의 FA컵 32강전에서 후반 2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지난달 3일 에스토릴과의 경기에서 도움을 올린 뒤 50여일 만에 기록한 공격 포인트다. 석현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비토리아는 카사 피아를 1-0으로 누르고 대회 16강에 올랐다.

지난 17일 라오스와의 러시아월드컵 예선에서 골을 기록한 석현준은 컵대회에서도 득점을 신고하며 다시 한 번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석현준은 오는 29일 우나잉 마데이라와의 2015-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1라운드에서 시즌 7호골에 도전한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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