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1도움 손흥민에 평점 7.8점 부여
입력 2015.11.23 07:33
수정 2015.11.23 09:25
후반 39분 카일 워커의 추가골 도움
팀 내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평점
영국 언론, 1도움 손흥민에 평점 7.8점 부여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 게티이미지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한 ‘손샤인’ 손흥민(23·토트넘)이 현지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손흥민은 23일 오전 1시(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절친 카일 워커의 추가골을 도왔다.
지난 9월 맨시티전에서 발바닥 부상을 당한 뒤 약 2달 만에 리그 경기에 선발 복귀한 손흥민은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9분 카일 워커와 2대1 패스를 통해 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경기 후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평점 7.81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 나선 토트넘 선수 중에 5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2골을 터뜨린 해리 케인이 9.17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무사 뎀벨레 8.7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8.1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4-1로 제압하고 승점 24를 기록하며, 4위 아스날을 승점 2차이로 바짝 따라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