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인연' 임창정 열애설 그녀, 임은경 누구?
입력 2015.02.19 13:06
수정 2015.02.19 13:17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임은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한 매체는 임창정과 임은경이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임창정은 자신의 팬사이트에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검 한 3일만 가자.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해. 산통 깨지 말고. 잘하면 진짜 사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키키키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해명했다.
임창정 소속사는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현재 영화를 같이 찍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 그 이상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에 임창정은 또 다시 “다른 때 일 안 하다가 명절 때 쉬지도 않나. 엄청 빨라. 가만히 좀 있어라 농협아”라며 소속사의 발 빠른 해명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 소속사는 NH미디어로 ‘농협’을 비유한 것.
이들은 2004년 영화 ‘시실리 2km’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새 영화 ‘치외법권’으로 다시 만나 호흡했다. 임은경은 과거 TTL의 소녀로 사랑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