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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인호진-매니저, 음주 뺑소니범 붙잡아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19 13:02
수정 2015.02.19 13:08
ⓒ MBC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나던 음주 운전자를 붙잡아 경찰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7분께 서초경찰서 앞 도로에서 한 프라이드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 부부를 치고 달아났다.

당시 맞은편 차로에서 사고를 목격한 카니발 승용차가 그 차를 뒤쫓았고, 카니발 승용차 안에는 스윗소로우 멤버 인호진과 소속사 관계자 등이 타고 있었던 것.

매니저는 신호 대기 중이던 프라이드 앞을 막고 차 문을 열어 B씨를 내리도록 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넘겼다.

경찰에 넘겨진 B씨는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66%로 조사됐다.

A씨는 머리를 다치고 부인은 다리를 부딪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B씨는 "사람이 아니라 쓰레기봉투를 친 줄 알았다. 뺑소니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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