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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남편 태국 재벌 2세라더니…'궁전이야 집이야'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19 12:17
수정 2015.02.19 12:36
ⓒ 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시조부모의 집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my husband's grandfather's house in Lampang!"(여긴 람팡에 있는 남편의 할아아버지의 집)이라는 글과 "해피 구정. 시댁식구들과 함께. 여기 음식 너무 맛있네"라며 설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신전같이 화려한 저택 앞에서 여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배우 김지훈이 태국인 재벌 2세와 결혼한 신주아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김지훈, 김정난, 선우선이 국제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김지훈은 김정난과 선우선에게 국제 결혼을 추천했다.

하지만 김정난은 "외국인도 좋은 데 말이 안 통한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김지훈은 "태국 왕족을 알아볼 수 있다. 신주아라고 지난해 결혼한 여배우인데 그분이 태국 사람한테 시집가서 태국에서 살고 있다. 남편이 괜찮은 집안의 자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도 드문드문 영어로 얘기하고 잘살고 있다"며 "신주아가 영어 되게 못하는데 사랑이 싹튼다. 국제결혼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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