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카야, 공식입장 밝힐까…광고주에 “하루 시간 달라”
입력 2014.12.03 12:33
수정 2014.12.03 12:03
에네스 카야 (JTBC 방송 캡처)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30)가 한 광고주를 통해 “하루 정도 입장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에네스 카야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한 어학원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에네스 카야에게 직접 연락해 사실관계를 물었고, 하루 정도 입장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자제품 관계자 역시 “광고 지속 여부를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해 역시 에네스 카야 측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 여성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여성은 “에네스와 교제하며 연인관계라 생각했지만 JTBC ‘비정상회담’을 보고 그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