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몰래카메라에 휘둥그레 "진짜 김연아?!"
입력 2014.10.30 09:45
수정 2014.10.30 09:49
E1 희망충전 프로젝트-일일 충전원 체험
주유하러 온 시민들 김연아 보고 깜짝 놀라
김연아 몰래카메라. ⓒ E1 유튜브
‘피겨 전설’ 김연아 몰래 카메라에 시민들이 깜짝 놀랐다.
최근 한 LPG 전문기업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김연아 E1 희망충전 프로젝트-일일충전원 체험, 김연아 몰래카메라’ 영상을 게재했다.
고객을 만나기 전 인사하는 법, 드라이브 웨이 서비스, 카드 혜택 등에 대한 사전 공부를 한 김연아는 충전 고객들과 실제로 만나는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하는 김연아를 향해 한 고객이 “김연아하고 진짜 똑같이 생겼네”라고 말하자 김연아는 “진짜 맞습니다”고 답했다. 고객은 당연히 눈이 휘둥그레졌다.
김연아는 시민들과 함께 사진도 찍는 서비스 정신을 발휘했다. 전화하다가 김연아를 발견해 통화를 멈춘 시민도 있었고 “서비스가 정말 좋다”며 연신 감탄하는 시민도 있었다.
김연아 역시 “짧게나마 즐거운 시간이었다. 고객들을 직접 만나보고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