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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2014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 개최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8.27 10:49
수정 2014.08.27 10:54

121개 협력사와 협약 체결

제일모직은 27일 패션부문 수송동 사옥에서 협력업체 대표를 초청해 '2014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제일모직 패션부문의 121개 협력사를 대표해 박광진 한성섬유 사장 등 총 10개사의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과 패션부문 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약속했다.

제일모직은 협약식 개최 배경에 대해 "협력사와 상생 발전하는 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협력사에 대한 실천사항으로 △표준하도급계약서 준수 △합리적인 납품 단가 조정 △결제 수단 및 대금 지급조건 개선 △협력사 교육 및 기술 지원 △상생펀드 운영 등을 약속했다.

이에 협력사 대표들은 제일모직에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활동으로 생산 제품의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응했다.

제일모직 윤주화 사장은 축사를 통해 "협력사에 대한 기술 지원과 공급역량 강화, 인재육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것이며, 협력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실시해 한국 패션의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력사를 대표해 서약서에 서명한 한성섬유 박광진 사장은 "협력사들은 제일모직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기술 수준을 높이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제일모직으로부터 전수받은 역량과 노하우를 같은 입장에 있는 2차 협력사로 전달하는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전담부서인 대외협력사무국을 신설했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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