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영국 왕실 주최 디너파티 참석 ‘고혹적 미모 과시’
입력 2014.05.17 00:27
수정 2014.05.17 01:11

고소영이 영국왕실 주최 디너파티에 참석했다.
고소영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랄프 로렌과 로열 마스덴의 유방암 연구 설비 투자를 위한 자선 디너에 참석했다. '엘르'는 고소영과 함께한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영국 윈저 캐슬에서 랄프 로렌은 유럽 최대 규모이 암 센터인 로열 마스덴과 함께 유방암 연구 설비 투자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자선 디너에는 윌리엄 왕자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 셀러브리티들로는 케이트 모스, 케이트 블란쳇, 엠마 왓슨, 베네딕트 컴버배치, 장쯔이, 카라 델레바인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한국에서는 고소영이 초대돼 '엘르' 매거진과 함께 참석했다.
자선 디너에 참석한 고소영의 풀 스토리는 '엘르' 매거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