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고아라에 기습 키스…쓰레기 얽힌 삼각 로맨스??
입력 2013.11.03 00:02
수정 2013.11.03 00:16
응답하라 1994 6화 ⓒ tvn
유연석이 고아라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했다.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6화에서는 신촌 하숙 학생들이 밤새 ‘왕게임’ 하는 모습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하숙집 학생들은 왕게임을 진행했다. 왕이 시킨 게임을 하지 않으면 술을 마셔야 하는 게임이다.
이들은 삼천포(김성균 분)와 윤진(도희 분)를 화해시키기 위해 두 사람을 계속해서 지목했지만 절대 뽀뽀를 하지 않는 두 사람은 계속해서 술을 마시고 취해 아웃됐다.
이날 마지막으로 왕이 된 해태(손호준 분)는 "1번 5번 뽀뽀해라. 아니면 술을 마셔라"라고 지시했고 1번과 5번은 각각 칠봉이(유연석 분)와 나정(고아라 분)이었다.
만취한 나정과 달리 칠봉은 이성이 살아있는 상태였다. 그럼에도 술을 먹는 대신 나정에게 키스하는 것은 선택했다. 모두들 술에 취해 나가떨어져 이 장면을 보지 못했지만, 쓰레기(정우 분)만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목격했다. 이후 모두가 방으로 돌아간 후 잠든 나정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지는 장면이 나오는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