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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정 또 불발…신학기 3표·이형주 2표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10.06 11:42
수정 2026.10.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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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재논의 예정

신학기(왼쪽) 수협은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을 두고 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또다시 불발됐다. ⓒSh수협은행, 금융위

Sh수협은행의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또다시 불발되면서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2파전이 장기전으로 접어들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논의했지만 최종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


행추위원 5명 가운데 신 행장이 3명의 지지를, 이 원장이 2명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협은행 행추위 규정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려면 재적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수협은행은 추가 공모 없이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다시 회의를 열고 후보 선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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