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1.7조 투매에도…코스피 7000선 회복 마감 [시황]
입력 2026.10.02 16:04
수정 2026.10.02 16:04
코스닥 약보합 마감
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지수가 2일 70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39포인트(0.46%) 상승한 7003.7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3.08포인트(0.47%) 하락한 6938.27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기관 홀로 3813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7205억원, 1438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SK하이닉스(0.44%)·SK스퀘어(0.43%)·삼성전기(1.28%)·LG에너지솔루션(2.91%)·KB금융(0.84%)·삼성생명(1.76%) 등은 올랐고, 삼성전자우(-1.71%)·현대차(-0.72%)·삼성바이오로직스(-4.51%) 등은 내렸다.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포인트(0.32%) 하락한 893.2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포인트(0.12%) 내린 893.22로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73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814억원, 93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알테오젠(-2.08%)·주성엔지니어링(-1.66%)·원익IPS(-3.69%)·이오테크닉스(-5.67%)·HSPS(-5.07%) 등이 내렸고, 에코프로(4.47%)·에코프로비엠(0.87%)·레인보우로보틱스(2.39%)·심텍(4.70%)·리노공업(3.56%) 등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7.8원 내린 1350.6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