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투자금 어떻게 회수할까"…금투협, 증권업계 역할 찾는다
입력 2026.10.02 15:42
수정 2026.10.02 15:43
벤처 회수 활성화 정책 세미나 개최
업계 전문가 모여 제도 개선 방안 논의
협회는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벤처기업에 투자된 자금의 원활한 회수를 돕고 자금이 다시 벤처시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증권업계의 역할과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 2주차 후속 주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벤처투자 및 회수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증권업계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번째 발표에서는 김희진 한국성장금융 산업금융3팀장이 '벤처투자 시장 현황 및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벤처투자 시장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짚는다.
이어 임병태 금융투자협회 증권1부장이 '증권업계 공동 회수시장 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VC)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벤처 회수시장의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증권업계의 역할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