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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현장 중심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10.02 10:14
수정 2026.10.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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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사업소·협력기업 참여해 AI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위험 요인 개선 논의

'안전셀피 챌린지 숏폼 공모전' 시상 병행…자율적 안전문화 확산

한국중부발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1일부터 이틀간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했다.ⓒ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1일부터 이틀간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Make KOMIPO Safer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회의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본사와 사업소, 협력기업 간 안전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각 사업소 현장 안전 부서장과 안전관리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 추진 계획 발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 사례 공유 ▲건설기계 사고 사례 기반 안전대책 토의 ▲2026년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중소기업 우수제품 설명회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자발적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 '안전셀피 챌린지 숏폼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중부발전과 협력기업 임직원이 참여해 현장 안전 실천 노하우를 담은 3분 내외의 영상 총 42편이 출품됐다. 심사를 통해 개인과 상생 부문 최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김거태 동양전기이엔지 보령사업소 과장이 수상했다. 상생부문 최우수상은 박광민 보령발전본부 연료기술부 주임과 이승현, 정재근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주임이 함께한 '안전어벤져스팀'에 돌아갔다. 선정된 우수작은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외 안전교육과 캠페인 자료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미흡한 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중부발전은 2025년부터 기관장 주도로 매 분기 사업소와 협력기업 실무자가 참여하는 '전사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정례 개최하며 현장의 잠재 위험 요인 발굴·개선과 안전보건 소통 체계 강화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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