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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10월 2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유공자 표창과 힐링콘서트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9.30 14:44
수정 2026.09.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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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복지시설 종사자 및 주민 500여 명 영등포아트홀 초청

복지 증진 유공자 35명 표창으로 헌신과 노고에 감사 전해

뮤지컬 배우 정영주 등 화려한 출연진 힐링나눔 공연 펼쳐져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10월2일 영등포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500여 명을 초청하는 기념행사와 힐링 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2부에서는 배우 정영주, 소냐, 리사, 가수 진정훈, 뮤지컬 앙상블 ‘꾼남꾼녀’, 빅밴드 팀이 참여하는 힐링나눔 콘서트가 마련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구는 생활 불편, 정책 제안 등 구정과 관련된 의견을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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