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대학서 20대 여성 흉기로 찌르고 출국한 30대 외국인
입력 2026.09.30 14:12
수정 2026.09.30 14:12
경찰 추적 중…피해자 생명에는 지장 없어
경찰 로고. ⓒ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대학교에서 30대 외국인 남성이 2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외국인 남성은 범행 직후 해외로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30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전날인 29일 오전 11시 50분께 서울 시내 한 대학교에서 지인인 20대 여성 B씨에게 두 차례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다.
목 부위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당일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지인 관계로 A씨가 범행 직후 출국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인터폴 등 국제 공조를 통해 A씨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