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뉴라미스', 중국 필러 시장 공략 '잰걸음'
입력 2026.09.28 16:58
수정 2026.09.28 16:58
볼륨 리도카인 현지 브랜드명 '필룩스'로 판매
오는 4분기 출시 목표로 중국 시장 공략 '속도'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메디톡스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로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로 중국 내 히알루론산 필러 라인업이 2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메디톡스는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의 현지 브랜드명을 '필룩스(Fillux)'로 결정했다.
뉴라미스는 메디톡스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필러다. 뉴라미스는 필러를 만들 때 팔요한 가교제(BDDE)의 잔류량을 낮춰 피부 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볼륨 리도카인'은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으로 시술 시 통증 부담도 줄였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중국 미용의료 시장은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현지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성장동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