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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반전의 변수는?…오늘 오후 2시 '동학주호전' [정국 기상대]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6.09.28 12:29
수정 2026.09.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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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데일리안TV' 라이브

여야 대표 청년정치인 이동학·신주호 출연

'대여 강공' 한동훈의 연내 복당 가능성은?

김민석 리더십과 조국 행보 대해서도 분석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사진 왼쪽)과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오른쪽)은 28일 오후 2시 데일리안TV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될 '동학주호전'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추이 등 정국의 핵심 흐름들과 관련해 심도 있는 대담을 진행한다. ⓒ데일리안

추석 명절 직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로 반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京鄕) 민심이 뒤섞인 추석 이후로도 이러한 기세가 유지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의 실장급 후속 인사가 지지율의 향배를 좌우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동학주호전'은 28일 오후 2시부터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대통령 지지율의 추이와 향후 변수에 대해 살펴본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의 의뢰로 추석 명절 연휴 직전인 지난 21~23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3.1%p 오른 37.9%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10주만에 반등한 데 이어, 2주 연속 상승한 것이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같은 상승세가 계속될 지 여부는 이 대통령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 실장급 빈 자리를 비롯해 청와대 진용을 어떻게 개편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추석 연휴 중 안타깝게도 상을 당한 가운데, 향후 '인사 정국'에서는 김 실장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일이 사라질 지 여부도 관건이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정치권의 핵심 쟁점은 25사단 DMZ 지뢰 폭발 참사의 북한 소행 여부였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켰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대여 강공에 앞장서고 있다.


4·7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3파전 끝에 무소속 후보로 극적 당선된 한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음에도 대여 공세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올해도 이제 10월·11월·12월 세 달만 남겨둔 가운데, 과연 한 의원의 연내 복당은 가능할지, 복당은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지도 데일리안TV 유튜브 '동학주호전'에서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오는 개천절로 취임 50일을 맞이하게 되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리더십도 살펴본다. 김 대표 취임 이후 당청 갈등 요소는 확실히 잦아들었다는 관측이지만, 정청래 전 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등과의 당내 갈등은 계속되고 있어 여전히 당내 통합은 요원하다는 말도 나오는데, 이동학 전 최고위원, 신주호 부대변인과 함께 이런 점을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범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이지만, 범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는 달리 지난 4·7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쓴잔을 마셨던 조국 전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움직임을 살펴본다.


12석 혁신당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원내교섭단체 요건 15석 인하 제안, 반(反)조국·反혁신당 성향 인사의 당직 중용 등이 혁신당을 자극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조 전 대표와 혁신당도 민주당을 향한 날선 발언을 그치지 않고 있다. 뿌리가 같은 양측의 갈등의 성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여야 대표 청년정치인들이 패널로 출연하는 유튜브 데일리안TV '동학주호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28일 오후 2시부터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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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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