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민심' 화두는?…오늘 오후 3시 '동학주호전' [정국 기상대]
입력 2026.09.21 12:29
수정 2026.09.21 12:29
유튜브 데일리안TV서 21일 오후 생방송
이대통령 연임·공소취소·레버리지ETF
김승원 전격 사퇴 후폭풍과 여권내 분열 등
추석 연휴 화두에 오를 정치쟁점 완전 분석
데일리안TV 유튜브 '동학주호전'이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사진 왼쪽)과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오른쪽)이 출연한 가운데, 21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 라이브로 생방송된다. ⓒ데일리안
민족 대이동이 벌어지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과 함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전격 사퇴, 여권 내의 분열 양상 등이 국민들의 차례상 화두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는 21일 오후 3시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을 초청해 정통 정무 대담 '동학주호전'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다가올 추석 연휴 관계로 평소보다 1시간 미뤄진 오후 3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연임 문제, 공소취소 문제 등 주요 정무 사항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중 연임 문제에 대해서는 "연임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다.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명료하게 입장을 밝혔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다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그리 어려우냐. 아직도 연임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난했다.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지, 이동학 전 최고위원과 신주호 부대변인과 함께 분석해본다.
공소취소 문제는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달라고 당부하면서도 "악의적 수사, 조작 의심이 되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는 게 맞다"고 했다.
나아가 "나로서는 알고 있는 진상이 있지만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은 또다시 필요하다"고도 했다. 결국 이 대통령이 스스로 알고 있다는 이른바 '진상'을 특검을 통해 흡사 객관적인 것처럼 증명하는 과정을 거쳐, 궁극적으로는 공소취소로 나아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관해서도 이날 '동학주호전' 방송에서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쟁점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는 정무 사항과는 달리 이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분명치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 도중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에 대해서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다"면서도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내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 했겠지요"라고 말했다. 대통령으로서 결정 과정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 일각에서 논란이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이 발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 전 최고위원, 신 부대변인과 함께 알아본다.
이외에 이 대통령의 X 글 공유,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계속되는 문제 제기, 거기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 찬반까지 겹쳐 끝모를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여권 내 분열 문제와 해법,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서 전격 사퇴한 뒤로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김승원 민주당 의원 문제 등도 '동학주호전'의 화두에 오를 예정이다.
양 극단을 지양하는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동학주호전'은 여야 정치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는 정통 정무 대담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다만 오늘 방송만은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 21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에서 생방송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