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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추석 맞아 관악소방서·인근 전통시장 찾아 안전 점검 나서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9.23 12:32
수정 2026.09.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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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태세 점검 및 소방대원 격려…"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 보탤 것"

전통 시장 찾아선 "화재 위험 커지는 만큼 각별히 안전 유의해달라"

지난 22일 관악소방서를 찾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지난 22일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연휴 시민 안전을 점검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임 의장은 관악소방서 현황 및 대응 태세를 청취하고, 상황실을 둘러보며 소방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은 더 넉넉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소방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현장 지원, 처우 강화 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장은 인근 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추석 대목 앞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점포를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사단법인 한국소방산업협회가 마련한 소화기 40개 전달식에 참석한 뒤에 지하소화장치함도 점검했다.


임 의장은 "시장에서 화기, 전기 사용이 특히 늘어나는 명절에는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지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도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상인 여러분이 더 신명나게 장사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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