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하루 앞두고 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서울→부산 7시간
입력 2026.09.23 15:11
수정 2026.09.23 15:11
서울→광주 6시간20분·서서울→목포 7시간·서울→강릉 3시간10분 전망
23일 하루 동안 차량 613만대 이동 예상…수도권→지방 51만대 이동 전망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일찍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7시간으로 추산됐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6시간20분, 서서울→목포 7시간, 서울→강릉 3시간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차량 61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보며 보통의 수요일보다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상된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입장~천안호두휴게소 28㎞,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호법분기점~남이천 8㎞와 오창~남이분기점 14㎞,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평택분기점~발안 8㎞와 목포방향 조남분기점~순산터널 6㎞ 구간 등지에서 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