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아직 못 샀다면…롯데百, 3시간 ‘바로배송’ 운영
입력 2026.09.20 11:33
수정 2026.09.20 11:33
프리미엄 K-디저트와 건강 올리브 오일 등 다양한 명절 기프트 선봬
10만원 이하 가성비 프리미엄 간식 및 반찬 기프트도 차별화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적립 및 3시간 내 추석 바로 배송 서비스 운영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막바지 선물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한다.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라지면서, 명절 직전 선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핸드캐리 기프트 준비 물량을 전년 대비 20~30% 늘렸다.
특히 디저트와 건강 상품군 등 휴대가 간편한 품목의 막바지 판매 비중이 높아, 올해 설 명절에도 기프트 매출의 절반이 명절 직전 일주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K-디저트 선물로는 생과일 찹쌀떡과 수제 도자기 세트로 구성된 ‘한정선 롯데 익스클루시브 세트’, 유명 셰프와 협업한 김부각 세트 ‘바삭(VASAK) 셰프 에디션 혼합 선물세트’, 한국 미감을 담은 전병 6종 ‘강성은명과 산수화’ 등이 있다.
또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1000mg 이상 폴리페놀 함량의 올리브 오일 시리즈를 선보이고, 프리미엄 꿀 브랜드 안상규 벌꿀의 ‘반고흐 허니스틱 2종’과 ‘디즈니 푸 스퀴즈’ 기프트도 마련했다.
10만원 이하의 가성비 프리미엄 기프트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레피세리 져키야 한입 육포’, ‘팔도카라멜 6구 리미티드 에디션’ 등 간식류와 ‘롯데호텔 프리미엄 김치 캔시머’, ‘한 알 명란 3종 기프트’ 등 고급 반찬 선물도 포함된다.
추석 임박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진행된다. 18일부터 23일까지 추석 기프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엘포인트 적립이 제공되며, 한우, 굴비, 과일 등 40여 인기 품목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수도권 17개 백화점에서 23일 오후 6시까지 구매한 추석 기프트에 한해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3시간 내 배송하는 ‘추석 바로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양성진 식품부문장은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고객 편의를 위한 핸드캐리 선물세트와 바로 배송 서비스를 연휴 하루 전까지 강화한다"며 "앞으로도 품목 차별화와 서비스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