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아침 최저 14도·낮 최고 31도 '큰 일교차 주의'…환절기 건광 관리에 좋은 '이 채소'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9.20 06:00
수정 2026.09.20 06:17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아침 최저 기온 14~20도, 낮 최고 기온 24~31도

ⓒ뉴시스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이 14도, 낮 최고 기온이 31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정오까지 울산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20도, 낮 최고 기온은 24~31도를 오르내리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청주 17도, 광주 19도, 전주 18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대구 16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광주 31도, 전주 29도, 부산 28도, 울산 26도, 대구 29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환절기 면역력을 위한 슈퍼푸드, 토마토 효능은?


한편 환절기에는 항산화물질,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가득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좋다.


환절기에 좋은 대표적인 채소로는 토마토가 있다. 토마토는 식물학적으로 씨방이 발달한 열매라서 '과일'에 가깝지만, 밭에서 재배하는 작물의 열매로 '채소'로 분류된다.


토마토는 칼륨이 풍부하고 다양한 효능을 지닌 채소다. 나트륨은 체내에 수분이 정체되면서 부종을 만들어내는데, 칼륨은 이러한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도 풍부한데, 이는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이다. 카로티노이드란 붉은색 또는 주황색을 띠는 식물성 색소로 체내에서는 항산화, 항염, 항암 등의 역할을 한다.


수분 함량이 90% 이상에 달해,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이는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 배출을 돕고 나아가 몸이 붓는 증상을 줄일 수 있다.


토마토의 수분과 식이섬유는 아침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공복 상태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토마토에도 구연산, 사과산과 같은 성분이 있어서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가 예민한 사람이 밤에 토마토를 먹고 자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효능을 극대화하고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서 섭취하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4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