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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69톤 어선 화재...선원 3명 무사 구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18 17:06
수정 2026.09.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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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어선에 불이 나 해경이 진화에 나섰다. 선원 3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18일 여수해양경찰에 따르면 이 날 오후 3시 36분께 전남 여수시 낙포동 낙포부두 인근 해상에서 69t급 채낚기 어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해양경찰

신고를 받은 해경은 화학방제함과 구조정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3명은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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