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삼청공원·북악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
입력 2026.09.18 09:54
수정 2026.09.18 09:54
임직원 32명 참여…산책로·등산로 쓰레기 수거
한식진흥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이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과 북악산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정화에 나섰다.
한식진흥원은 지난 17일 임직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집중 청소기간과 연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집중 청소기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다.
임직원들은 안국역 주변을 시작으로 삼청공원 산책로와 북악산 등산로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역 자연환경을 살피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 진흥과 한식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도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찬우 한식진흥원 총무는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깨끗한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