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99원 스틱커피' 출시…실속형 라인업 확대
입력 2026.09.18 09:44
수정 2026.09.18 09:44
'프렌치카페' 신제품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스틱당 최저 99원 수준의 실속형 스틱커피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마일드·아라비카'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 생두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자체 제조 설비와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900원대 컵커피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200ml에 이어 스틱커피까지 실속형 제품군을 넓혀 소비자의 가격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맛과 품질을 위한 제조 기술도 적용했다. 듀얼프레소와 아로마 키핑 공법을 활용해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미니 스틱 타입으로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자체 커피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컵 커피와 스틱커피 등 다양한 음용 방식과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