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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이석원 합류…‘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9.17 14:53
수정 2026.09.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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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서 개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하 GMF2026)이 정준일과 이석원을 비롯한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GMF2026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17일에는 정준일이 새롭게 합류한다. ‘안아줘’, ‘고백’ 등의 곡으로 알려진 정준일과 함께 민트페이퍼의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5’에 참여한 밴드 퓨처피어클럽(FuturePeerClub)과 러브이즈사이클(love is cycle)도 무대에 오른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민트페이퍼

18일에는 이석원이 출연한다. ‘bright #15’ 참여 아티스트인 밴드 산보와 과카몰리(kwacamolee)도 이날 관객과 만난다. 산보는 최근 정규 2집 ‘아니카’를 발매했으며, 과카몰리는 지난 7월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이소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홍이삭,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쏜애플, 씨엔블루, 엔플라잉, 원위, 윤하, 정승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십센치와 소란이 함께하는 ‘십란(십센치X소란)’을 비롯해 라쿠나, 리도어, 오월오일, 유라, 지소쿠리클럽, 드래곤포니, 솔루션스, 신인류 등도 출연한다.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민트페이퍼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bright’를 통해 소개된 뮤지션들도 포함됐다. ‘bright’는 2013년 시작한 컴필레이션 앨범 프로젝트로, 올해 ‘bright #15’를 발매했다.


민트페이퍼 측은 “올해도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관객들이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라디오, 공개방송을 비롯해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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