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추석 앞두고 특별 현장안전점검
입력 2026.09.16 11:35
수정 2026.09.16 11:36
에너지 수급·비상대응체계 집중점검
안정적 에너지 공급 총력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난 15일 광주전남지사를 방문해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집중점검 하고 명절 연휴에 에너지 공급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추석연휴 기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연휴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일선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석연휴 안전관리 강화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설비 이상과 안전사고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 2주 전부터 전 지사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에는 매일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예기치 못한 설비 고장이나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열원·열수송·배전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 비상대기반을 편성해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긴급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지난 15일 현장안전점검에 나선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광주전남지사를 방문해 시설 내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기간 비상대응체계를 집중점검하고 명절 연휴에 에너지 공급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하 사장은 "추석연휴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우리공사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경영진부터 일선 현장까지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요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