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급 손맛에 관용성까지’ 테일러메이드 P·8CB 미드나잇이 특별한 이유
입력 2026.09.16 09:55
수정 2026.09.16 09:55
P·8CB Midnight Obsidian 아이언. ⓒ 테일러메이드
골프용품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온 테일러메이드가 압도적인 프리미엄 미학을 더한 단조 아이언 ‘P·8CB Midnight Obsidian(미드나잇 옵시디언)’을 16일 공개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은 한국 골퍼들의 까다로운 눈높이에 맞춰 개발된 P·8CB의 컬러 업데이트 모델이다. 투어 무대에서 이미 성능을 입증받은 P·7CB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에 뛰어난 관용성을 결합하고, 여기에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디자인을 입혔다. 검은 원석인 흑요석에서 영감을 얻은 미드나잇 블랙과 고급스러운 럭셔리 골드 컬러의 조합은 필드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핵심은 단연 '투어급 타구감'과 '한국 맞춤형 관용성'의 조화다.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은 1025C 연철 소재를 바탕으로 약 2,000톤급 초고밀도 단조 기술(CGF 공정)을 적용해 제작됐다. P·7CB와 동일한 수준의 정교하고 부드러운 손맛을 자랑하면서도, 일상적인 라운드에서 필요한 편의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잡아냈다.
골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극대화한 설계도 눈에 띈다. 한층 커진 헤드 사이즈는 주말 골퍼들에게도 샷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선사하며, 각진 리딩 엣지는 더욱 정교한 컨트롤 샷을 가능하게 만든다. 둥글게 처리된 트레일링 엣지는 어떤 라이에서도 빠르고 부드러운 잔디 통과를 돕고, 미스샷을 줄여주는 최적의 오프셋까지 탑재됐다.
P·8CB Midnight Obsidian 아이언. ⓒ 테일러메이드
남성용 기준으로 5번부터 9번 아이언, PW, 그리고 50도·56도 웨지를 포함한 총 8개 클럽 풀세트로 구성된다. 샤프트는 전용 NS 950 BLACK을 채택했다. 스윙 밸런스는 #5~#9 아이언에 D1, PW~56도 웨지에 D2(STF 기준)를 적용해 일관되고 안정적인 스윙 메커니즘을 유지하도록 도왔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임헌영 대표이사는 “P·8CB 미드나잇 옵시디언은 한국 골퍼들의 높은 수준에 맞춰 정교하게 완성된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이라며 “투어 무대에서 검증된 우수한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더 많은 골퍼가 자신 있게 스윙할 수 있도록 관용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미드나잇 옵시디언 컬러까지 더해져 최고를 지향하는 골퍼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