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 부산물로 만든 ‘돈키링’ 출시…카톡 선물하기 입점
입력 2026.09.16 09:21
수정 2026.09.16 09:21
올포유 돈키링 이미지. ⓒ한국조폐공사
버려지던 화폐 부산물이 키링과 마그넷 등 생활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조폐공사는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의 신제품 ‘올포유 돈키링’을 출시하고 기존 인기상품 ‘돈명태 마그넷’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한국조폐공사는 ‘올포유(All Four You) 돈키링’을 출시하고 ‘돈명태 마그넷’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다고 16일 밝혔다. 조폐공사 공식 쇼핑몰에서도 동시에 판매한다.
‘올포유 돈키링’은 기존 ‘행운의 돈키링(50000)’을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하나의 키링에 5만원권과 1만원권, 5000원권, 1000원권 화폐 부산물을 각각 넣은 미니 키링 4개를 함께 구성했다. 여러 권종의 화폐 부산물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판매되는 ‘돈명태 마그넷’은 명태를 소재로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다. 출시 이후 13차 판매까지 모두 매진된 머니메이드의 스테디셀러다.
이번 입점으로 소비자들은 조폐공사 쇼핑몰뿐 아니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화폐굿즈를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게 됐다.
조폐공사는 버려지는 화폐 부산물을 생활소품으로 재가공해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향후에는 머니메이드의 다른 화폐굿즈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순차적으로 추가해 판매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창훈 조폐공사장은 “화폐가 단순한 지불 수단을 넘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화폐굿즈를 선보이고 있다”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화폐굿즈를 쉽고 편하게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