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도 금메달’ 신유빈, 아시안게임 앞두고 장애인 대표팀에 물품 후원
입력 2026.09.15 13:44
수정 2026.09.15 13:44
ⓒ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장애인 탁구 대표팀에 물품을 후원했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는 15일 “신유빈이 장애인 탁구 대표팀 선수단과 코치진에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신유빈은 장애인 탁구계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엔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출전 선수들을 위해 쌀 350포대를 전달했고, 지난해 12월엔 장애인 탁구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하기도 했다.
그는 장애인탁구협회를 통해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유빈은 오는 17일 결전지 나고야에 입성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그는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출전하는 혼합복식서 금메달을 노린다.
